11일 오전 10시38분 현재 테스는 전 거래일보다 1480원(5.14%) 오른 2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DRAM과 NAND 신규 발주 확대 덕분에 테스의 실적이 늘 것"이라며 "반도체 수요 증가율이 유지되면 투자지출(CAPEX) 규모도 커지게 마련인데, 상반기 NAND 기업 증설이 미비한 만큼 하반기엔 시장 예상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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