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가 파일럿 방송 당시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지난해 파일럿 방송 당시 첫 방송에서 5%의 시청률을 얻어 정규 편성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정규 첫 방송에서는 동시간대 최하위 시청률에 머물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4.7%,5%를 기록했고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3.4%, 2.9%를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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