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그룹은 유진홈데이 대표로 유순태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유진홈데이는 그룹 계열사인 유진기업의 자회사다. 홈 인테리어리&모델링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6년 9월 서울 목동 1호점 론칭 이후 잠실점 등 매장을 늘리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방, 욕실, 바닥재, 조명, 창호 등 인테리어 자재부터 생활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매장이다. 인테리어와 관련한 상담과 시공,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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