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상반기 중 전국 16개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구직자의 취업매칭을 보장하는 '청년 중소벤처기업 취업보장 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진공은 또한 의무복무중인 청년장병에 대한 직무 맞춤교육 후 중기 취업을 희망하는 장병과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취업매칭을 실시하는 '청년장병 중소벤처기업 취업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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