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촬영 현장 공개에 네티즌 "심장이 쫄깃쫄깃"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작은신의아이들 #추락낙하실험 #무거워 #어벤져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촬영 현장에서 배우 강지환과 김옥빈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김옥빈이 극 중 추락 낙하 실험에 사용된 더미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옥빈 배우님 작은 신의 아이들 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넘 이쁘시고 연기도 잘하세요!!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촬영 항상 화이팅이에요!"(jeong_****), "꺄!! 어제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 터질뻔했어요! 오늘도 본방사수!"(jinaux****),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ㅠㅠ 너무 좋아요"(i__su****)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