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유재석 2위 전현무 3위 이상민 4위 김종국으로 분석됐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383,873 미디어지수 410,157 소통지수 550,440 커뮤니티지수 1,255,2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99,706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195,356보다 154.79% 급등했다.
2위, 전현무 브랜드는 참여지수 2,246,230 미디어지수 435,996 소통지수 422,136 커뮤니티지수 1,220,17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24,533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4,091,327보다 18.94% 하락했다.
4위, 김종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947,765 미디어지수 125,730 소통지수 346,401 커뮤니티지수 611,4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31,334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473,271보다 32.7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유재석 브랜드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종영 소식을 전했다. 무한도전 역사는 마침표를 찍었지만, 유재석 브랜드는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18년 4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감사하다, 진심, 아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무한도전, 종영, MBC’가 높게 분석되었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4.89%로 나왔다”라고 분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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