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손시헌이 경기 도중, 한화 이글스 투수 김민우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NC 다이노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손시헌이 병원 이송 시 의식은 있었다”며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고 손시헌의 상태를 전했다.
그러나 손시헌이 여전히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어 2∼3일 정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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