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라디오에 출연해 군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오랜만에 앨범 발매를 한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유노윤호는 “군대에 다녀와서 변한 것이 많다”며 “저 자신도 성숙해졌고 조금씩 내려놓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저는 시간이 정말 안 갔다. 어느 만화에 나오는 정신 수련의 방에 들어간 느낌이었다”며 “호락호락하지 않다. 제 마음 같지 않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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