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21일 부동산 투자자문ㆍ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KB자산관리 자문센터' 1호점을 서울 대치동에 신규 오픈했다.
KB금융은 오는 5월 여의도, 7월 명동에 자문센터를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 등 주요 지방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은 자문센터 오픈을 기념, 22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우수 법인CEO및 개인고객 300명을 초청해 ‘우수고객 초청 One-Day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