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신임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와 국민대에서 경영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키움증권 부사장을 거쳐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 1조 2162억원, 영업이익 3158억의 경영성과와 주당 1300원의 이익배당을 보고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대당 20~40억'인데 없어서 못 산다…공장 풀가동...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