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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편식]엄마 반찬 생각날 때…'올가의 키친 한우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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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항생제 한우 앞다리살·메추리알 등 안심 원재료
첨가물 없고 유기농 간장·설탕 사용

[오늘의 간편식]엄마 반찬 생각날 때…'올가의 키친 한우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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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엄마가 집에서 만들어준 밥과 반찬만큼 맛있는 게 없다. 좋은 재료와 정성이 들어간 때문일 터. 장조림 같은 경우는 졸이는 과정 등으로 시간이 소요돼 혼자 만들어 먹기는 더욱 까다로운 반찬이다. 그러나 이제는 먹고 싶다고 생각만 하지 않아도 된다. 안심할 수 있는 재료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집반찬 같은 장조림이 나왔다.
풀무원 계열사 올가홀푸드가 한우 앞다리살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올가의 키친 제대로 차리는 한끼 한우 장조림'(200g, 8800원)을 출시했다.

올가의 키친 제대로 차리는 한끼 한우 장조림은 무항생제 한우의 앞다리살과 국산 무항생제 메추리알 등 안심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반찬이다. 현재 시판 중인 장조림에 사용된 홍두깨살이 아닌 육즙이 풍부하고 고기의 향이 진한 한우 앞다리살을 넣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간장, 유기농 설탕 등 국산 재료와 한우로 만든 사골곰탕을 사용해 짠 맛은 줄이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보관이 간편하다. 성인 두 명이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한편 올가의 키친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가의 가정간편식 전문 브랜드다. 제철 재료를 활용해 원재료가 갖고 있는 본연의 맛과 향, 영양은 최대한 살리고 당류, 나트륨, 지방 등의 성분 함량은 줄여 제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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