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가 한국과 미국·중국·유럽 등 세계 70여 국가에 공식 판매를 시작한 16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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