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는 김영주 장관이 6∼14일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직업훈련 개편 및 여성고용 제고를 위한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뮈리엘 페니코(Muriel P?nicaud) 노동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시립 및 민영 보육시설, 국립기술직업대학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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