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앞줄 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구청장들이 1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 및 기본권 강화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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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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