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로타가 5년 전 당시 모델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로타와 작업을 했던 그룹 스텔라의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어 스텔라는 “로타 작가님은 일대일로 찍는 걸 좋아하셨는데 우리는 조금 어색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며 “다행히 로타 작가님이 (촬영)상황을 잘 설명해줬다”고 말했다.
또한 “로타 작가님 사진은 색감이 예쁘다. 우리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잘 살려주셨다”며 “여자친구와 남자친구가 함께 있는 상황이어서 우리도 생각하면서 찍게 돼 잘 나오게 된 것 같다”고 당시 촬영 작업 상황을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