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에 컬러를 더하다."
투 볼(34만원)과 스테디셀러인 7번, 제일버드 미니(Jailbird Miniㆍ이상 30만원), 막스맨 팽(Marxman Fangㆍ34만원) 등 다양한 헤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 김흥식 전무는 "오디세이 특유의 뛰어난 성능에 색다른 디자인, 화려한 컬러감까지 모두 갖춘 퍼터"라면서 "퍼터시장에 레드와 블랙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