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평창 하늘에 하트 모양의 드론쇼가 열리고 있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드론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을 연출하며 올림픽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지난 9일 개막식에서 '오륜기'를 연출한 드론쇼가 미리 촬영한 녹화 영상을 이용했다면, 이날 드론쇼는 생중계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영상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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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빨간 뚜껑'…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