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아모레퍼시픽 의 이니스프리가 원료부터 새로워진 ‘뉴 그린티 씨드 세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뷰티 그린티는 풍부한 아미노산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 뛰어나며 화장품의 원료로만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워진 그린티 씨드 세럼에는 뷰티 그린티를 두 번 착즙해 만든 생녹차수 2.0TM이 100% 함유되어 있으며 기존 대비 16가지 아미노산이 3.5배 고농축돼 세안 직후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그린티 라인도 재정비했다. ▲에센스와 로션의 장점만 결합해 간편하게 사용하는 ‘그린티 씨드 에센스인로션’ ▲스킨을 가득 머금은 텐셀시트가 빠른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그린티 3분 스킨 팩’ ▲잠에서 깨어난 피부를 마일드하게 세정하는 약산성 클렌저 ‘그린티 모닝 클렌저’ 등 다양한 신제품을 함께 출시한다.
그린티 라인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