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2000년~2005년 생산된 총 중량 2.5톤 이상의 경유차(지역 등록차)다. 시는 총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이들 차량 중 100여대에 저감장치 부착(2억9600여만원), 20여대에 저공해 엔진(LPG) 개조(1억400만원) 비용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차량은 3년, 엔진개조(LPG) 차량은 영구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며 성능유지확인검사 및 구조변경검사에 합격할 경우 3년간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면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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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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