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니클로가 오는 23일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 아홉 번째 ‘2018 봄·여름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깅엄 체크 코튼 파카, 랩 드레스, 캐주얼 팬츠, 파자마 등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해주는 82개의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패턴, 내추럴한 소재로 편안함과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는 디자인과 실루엣을 강조했다.
컬렉션은 명동중앙점과 신사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등 유니클로 일부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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