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집사부일체’가 결방한 가운데, 멤버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는 “평창올림픽, 노력하는 모든 선수들이 저희 ‘집사부일체’ 청춘들의 인생 사부입니다”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평창올림픽 대한민국 더 힘차게! 저희 ‘집사부일체’와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며 응원을 독려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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