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달마시안의 정체는 개그맨 변기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달마대사와 달마시안의 무대로 꾸며졌다. 달마대사와 달마시안은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를 선곡했다.
투표 결과, 달마대사가 승리했다. 이에 달마시안은 2라운드 준비곡 'Adios'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복면을 벗으며 드러난 달마시안의 정체는 변기수였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변기수도 진짜 재주꾼이지"(hyun****), "진짜 잘 하네"(jjae****), "와 상상도 못했다 진짜 반전"(kyor****)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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