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5일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을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세븐틴의 멤버 준이 교복을 입은 사진이 재조명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 “얼굴 실화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5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을 발매했다. 이는 타이틀곡 ‘고맙다’를 비롯한 신곡 4곡이 추가 수록된 지난해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의 확장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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