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샘 오취리 엄마가 아들의 알몸 샤워 공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주아 여사는 아들의 한국 생활 모습을 처음 접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우리도 처음엔 놀랐다”며 위로했다.
이어 영상 속 오취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대중목욕탕으로 향했다. 그는 맨몸으로 샤워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취리의 알몸 샤워 모습에 아주아 여사는 인상을 찌푸리고 고개를 내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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