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이트진로가 서울 서대문소방서와 함께 '우리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화재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2월부터 화재 예방문구가 표기된 제품 총 35만병을 생산해 서울 전역에 유통할 예정이다.
서순탁 서대문소방서장은 “소화기는 소화기 바깥쪽 표시된 제조년원을 확인하여 10년이 경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비치하는 것이 의무 기준이라는 것을 잊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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