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박인환과 임현식이 버킷리스트로 가족들과 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DJ컬투는 두 사람에게 실제 버킷리스트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질문을 받은 박인환은 "온 가족들과 다 함께 여행을 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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