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배우 신현준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그는 이어 “더 좋은 아들,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빠,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개띠 해에 멋지고 의미 있는 일들 많이 만드시고 새해 복 넘치게 넘치게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지난 2016년 첫 아이 민준이를 품에 안았다. 2018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신현준은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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