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기도 청년통장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생민의 반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의뢰인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가입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고 있었다.
김생민은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칭찬하면서 "청년통장이 대박이다"고 말했다.
저소득층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3년 뒤 경기도 예산과 민간기부금을 더해 약 1000만원이 적립되는 통장이다. 22일 오후 6시 모집이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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