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V.O.S 최현준 "에이프릴과 한식구…신보 예감 좋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그룹 V.O.S의 최현준.

그룹 V.O.S의 최현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그룹 에이프릴의 신보 프로듀싱을 맡은 최현준이 에이프릴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의 일지아트홀에서는 에이프릴의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에이프릴과 함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작업한 프로듀싱팀 e.one의 최현준도 참석했다. 최현준은 V.O.S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자리에서 최현준은 “이번에 감사한 기회로 에이프릴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면서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함께함과 동시에 회사 내부의 음악 프로듀서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에이프릴 앨범의 타이틀과 수록곡을 작업했다. 예감이 좋은 것 같다. 잘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현준은 이어 “(에이프릴이)그동안 청정돌, 소녀소녀한 모습이 많았는데 애들이 많이 컸다”라며 “성장과 성숙이 잘 어울리는 걸그룹이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