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016년 5월 효율적인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채권금융기관과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MOU)을 체결했고,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다대포 공장 매각을 검토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