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이르면 13일 서울 홍은동 사저를 떠나 청와대 관저로 입주할 예정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2일 청와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10일부터 서울 홍은동 사저에서 매일 출퇴근 중이다.
황진영 기자 wjch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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