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 20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회추위를 구성했다. 회추위는 "보험대리점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보호, 대리점업계의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험대리점협회는 다음달 25일 임시총회에서 6월 3일부터 2019년 6월 2일까지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5대 차기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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