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휴대전화 번호 공개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정규 2집 'YOLO'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다이아 전체 멤버(유니스, 가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가 참석했다.
이어 "전화가 계속 울린다"며 "시간이 될 때 계속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채연은 18일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전화를 거는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직접 전화 연결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직접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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