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 ‘갤럭시S8’ 및 ‘갤럭시S8플러스’ 사전예약 접수 오늘(17일)이 마지막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은 역대급 사전예약 혜택과 대리점 최고 지원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갤럭시S8’ 및 ‘갤럭시S8 플러스’의 공식 사전예약을 오늘(17일)까지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비톡’을 비롯한 모든 판매처의 사전예약은 금일부로 종료되며, 제품은 21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 헝그리앱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의 사전예약을 진행한 소비자는 ‘삼성 덱스’와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 박스 슬림’ 가운데 1종을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고, 1년 1회 한정으로 디스플레이 파손 시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초박형 케이스’와 ‘보호필름 2매’를 비롯해 인기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10만 원 상당)과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2만 6천 원 상당)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이용권’, ‘정품 액세서리 5만 원 할인권’, ‘모바일 케어팩(1년)’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기기가 발송되어 일반 구매자들보다 앞서 개통 가능하다.

아울러 최대 264,000원가량의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최고치인 15% 추가 지원금 39,600원을 더해 총 303,600원의 지원금을 받고 구입할 수 있고, ‘갤럭시탭A 7.0’, ‘기어핏2’, ‘24인치 모니터’, ‘커피 머신’, ‘로봇청소기’,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3DS’ 등 30여 종 이상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공기계, ‘신세계 상품권’, ‘제주도 2인 여행권’이 주어지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사전예약 혜택은 오늘까지만 받을 수 있으니 구매 의사가 있다면 서두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어플 ‘모비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