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위메프는 오는 1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워커힐 호텔(구 W호텔)과 함께 럭셔리 시티투어 리무진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위메프는 18일을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시티투어 리무진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18일에는 오픈 기념으로 이 모든 구성을 포함한 약 130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59만9000원의 파격적인 금액으로 판매한다. 2차 20일, 3차 25일, 4차판매는 27일에 진행되고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각 판매일(18일, 20일, 25일, 27일)마다 선착순 4명에게 판매하고, 구매자는 5월31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이용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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