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가 14일부터 G4 렉스턴의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G4 렉스턴에는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20인치 스퍼터링휠, 9에어백 , 9.2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이 적용됐다. 고성능 에어컨필터도 탑재돼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해 준다.
신차는 오는 5월1일부터 출고되며 사전계약 후 올 7월 말까지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차체 및 일반 부품 보증기간을 7년/10만km로 연장하는 그레이트 프로미스(Great Promise) 710 혜택이 제공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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