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스마크가 차세대 수소에너지 사업 본격 착수를 위해 전문 인력을 추가 영입했다.
에스마크는 이밖에 액화수소 분야와 극저온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진 미국 나사(NASA) 수석 연구원 빌 노타르도나토(William Notardonato) 박사와 플로리다 태양 에너지 센터 연구소 설립자 알리 라이시(Ali T-Raissi) 박사도 사외이사 취임 승낙을 받아 영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액화수소 전문가 백종훈 박사를 사내이사와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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