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고소영의 10년만 복귀작 ‘완벽한 아내’가 첫 방을 앞둔 가운데,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한 고소영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의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한편 ‘화랑’ 후속작 ‘완벽한 아내’는 주인공 심재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재복역을 맡은 고소영이 출연하는 ‘완벽한 아내’는 27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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