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요상한 식당’ 조리사 자격있는 김용만과 서장훈·김종민·피오가 뭉쳤다! 新요리예능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FNC엔터테인먼트, KYT 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세븐시즌스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KYT 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세븐시즌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방송인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블락비 피오가 올리브TV ‘요상한 식당’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요상한 식당’은 ‘요란하고 수상한 식당’의 줄임말로,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손님이 직접 셰프의 목소리만 듣고 완성하는 ‘주객전도’ 요리 프로그램이다. 또 해외여행 중 겪었던 숨기고 싶은 에피소드, 감추고 싶은 사진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토크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피오는 ‘요상한 식당’을 함께 개업하는 MC로, 입담을 발휘하는 동시에 매회 두 팀으로 나뉘어 각 게스트의 요리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들은 요리에 대해 서로 다른 캐릭터를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김용만은 실제로 양식 조리자격증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김종민은 요리의 ‘요’ 자도 모르는 실력이다. 또한 요리보다는 청결에 더 관심인 ‘깔끔남’ 서장훈과 오랜 자취 생활로 요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피오가 만나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크다.

김용만·서장훈·김종민·피오가 4인 4색 매력을 뽐낼 ‘요상한 식당’은 이달 말 첫 촬영을 시작하며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국내이슈

  •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반려견 대환영' 항공기 첫 운항…1천만원 고가에도 '전석매진'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