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여성 코트 최종가 특집전 진행

"최대 80% 할인, 시즌 마지막 행사 전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 훈)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여성 코트 최종가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일(월)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 1층 이벤트 홀 내에서 쉬스미스, 요하네스, 크레송 등 광주신세계 내 여성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여 최대 8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16 FW상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전망이다.

특히나 이번 행사에는 지난 2015년에 이어 2016년 FW의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퍼’, ‘패딩’ 아이템이 적극 반영되어 트렌디한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전개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패션의류에 더할 소품도 함께 전개하여 의류에서 패션 소품까지 한 곳에서 모두 쇼핑할 수 있는 ‘One-Stop Space’ 창출을 도모하였다.

이번 여성 코트 최종가 특집전은 쉬스미스, 요하넥스, 크레송, 데미안, 벨리시앙, 에스깔리에 등이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스깔리에 여성 점퍼 70,000원, 거위털 패딩 339,000원, 벨리시앙 거위털 패딩 590,000원 등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