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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남희석 "형광등 갈아본 적 없어…아내 뭐든 잘한다"

최종수정 2016.12.30 03:03 기사입력 2016.12.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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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자기야' 남희석이 '만능 아내'의 진실과 처가에 얽힌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손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개그맨 남희석이 출연해 자신의 결혼 생활 일화를 털어놨다.

결혼 17년차' 사위로 등장한 남희석은 집에서 형광등도 한번 갈아 본 적 없는 '문제 남편'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남희석은 "아내가 형광등도 혼자서 잘 갈기 때문에 직접 나설 일이 없다"고 설명하며 "17년 동안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 없을 정도로 아내가 뭐든 잘한다. 완벽하다"고 자랑했다.

남희석은 이 날 장모와 처가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남희석은 "장모님과 매우 친하고 각별한 사이"라며 "술을 마시고 새벽에 처갓집에 가서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자고 있는 침대에 들어가 장모님에게 애교를 부린 적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10분에 방송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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