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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결혼 24년차라기엔 ‘초동안’…“딸들과 수영장 갔다가 불륜 오해도”

최종수정 2016.12.19 19:23 기사입력 2016.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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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장성한 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장성한 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김우리가 결혼 24년차에 장성한 두 딸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5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 그가 결혼 24년차라는 사실과 마주한 출연자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 연차는 임하룡 선생님과 비슷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73년생인 김우리는 현재 44살이다. 일찍 결혼한 만큼 자녀들도 나이가 많은데 큰 딸은 22살 대학생이고 둘째는 17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오해를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딸들과 수영장에서 노는데, 다음날 배우 차예련씨에게 연락이 왔다”며 “‘오빠, 조심하고 다녀. 큰일 날 수도 있다. 여자랑 어부바를 하고 물속에 뛰어들고 그랬다며’라기에 ‘가족들이랑 수영장 다녀왔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우리는 또 “와이프도 ‘딸들이랑 어깨동무하고 나가는 거 조심하라’고 한다. 뒤에서 자꾸 말이 나오니까”라고 덧붙였다. 출연자들 역시 “오해받을 수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
네티즌들은 “김우리 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딸들 봐”, “진짜 큰딸이랑 나가면 연인사이로 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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