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과 장기민원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전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의회(의장 이만수) 유남숙 부의장은 지난 7일 오곡면 봉조1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감사패를 받았다.
그 결과 총 사업비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59.40㎡면적의 안락한 회관을 건립하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날 봉조 1구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노후된 회관을 신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랑과 주민을 아끼는 마음을 보여준 유남숙 부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남숙 부의장은 평소 해결되지 않은 채 남겨진 장기민원 등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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