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울산MBC컨벤션 펠리시타 홀에서 열린 울산 다문화가족 행복 합동결혼식에서 18쌍의 다문화가정 신랑신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경남은행은 2011년부터 울산지역 다문화가정 행복 합동결혼식을 6년째 후원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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