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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배신 참을 수 없다"…윤창중, "김무성·유승민·서청원 응징"

최종수정 2016.12.19 22:13 기사입력 2016.1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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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靑 대변인, ‘보수 대혁명’과 ‘탄핵 봉쇄’ 주장…“김무성, 유승민, 서청원 응징해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진=윤창중 블로그 캡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진=윤창중 블로그 캡쳐)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김무성, 유승민, 서청원을 비난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무성, 유승민 서청원…이런 류(類)의 배신자들은 보수 대혁명이름으로 응징해야’라는 제목의 칼럼을 공개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재외동포 여러분!”이라고 시작한 글은 “정치가 도대체 뭐기에 저렇게 배신의 길을 걷는 것인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윤 전 대변인의 호소로 본론에 이르렀다.

주된 내용은 지금의 ‘탄핵 국면’에 이르게 한 것이 김무성, 유승민 배신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청원은 ‘명예로운 퇴진’을 건의하며 배신의 길을 택해 자신을 놀라게 했다는 것이 윤 전 대변인의 의견이다.

글의 말미에 윤 전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보수우파 세력이 ‘보수 대혁명’을 불길을 올려나가야 한다”고 제안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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