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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저장기능' 지원…"비행기내서도 몰아보기된다"

최종수정 2016.12.19 21:55 기사입력 2016.12.0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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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회원 대상…추가요금없이 앱 업데이트로 이용 가능
'나르코스' 등 일부 콘텐츠 지원…"추후 확대 예정"


넷플릭스, '저장기능' 지원…"비행기내서도 몰아보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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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11월 30일(현지시간) 전세계 회원이 이제 추가 비용없이 다양한 시리즈 및 영화를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저장 기능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저장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비행기 기내 등에서 미리 다운로드한 영화나 시리즈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의 에디 우 제품 혁신 부문 이사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비행기 등 인터넷 이용료가 비싸거나 접속이 제한된 공간에서도 '기묘한 이야기'와 같은 인기 시리즈의 몰아보기를 계속하고 싶다는 의견이 상당했다"며 "이제 시청자들은 TV 시리즈나 영화 상세 페이지의 '저장' 버튼 클릭을 통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저장하기 기능

넷플릭스 저장하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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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측은 이미 다수의 인기 시리즈 및 영화가 저장 기능을 지원하며 추후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저장 가능한 콘텐츠로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 '나르코스(Narcos)', '더 크라운(The Crown)' 등이 있다.

넷플릭스의 저장 기능은 모든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저장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넷플릭스 모바일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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