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신성록이 결혼 6개월만에 아빠가 됐다.
29일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오전 신성록의 아내가 딸을 출산했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신성록은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 출연했으며, 지난 19일부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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