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래퍼 치타, 가수 제아, 보컬트레이너 김성은이 안무팀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신예 걸그룹 씨앗(SeeArt)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토니안에 이어 치타, 제아, 김성은의 지원사격은 '프로듀스 101'에서 안무, 보컬 등 연습생들을 가르치는 프로듀서 겸 멘토로 인연을 맺은 배윤정 단장과의 의리로 이루어졌다.
화려한 퍼포먼스, 가창력, 숨은 끼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씨앗’은 이번 마지막 방송에서 그동안 못 다 보여준 모든 재능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000만원짜리도 입는다…'재벌들의 유니클로'가 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