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호점인 타이중삼민점은 합작법인 맘스터치타이완의 첫 가맹점이다. 버거 프랜차이즈로써 대만 현지에서의 가맹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현재 5호점까지 가맹계약이 이뤄진 상황이다.
매장 규모는 2층으로 구성된 카페형으로 한국과 비슷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유지했으며 연면적 198㎡에 80석의 넓은 좌석을 완비, 젊은층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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