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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3분기 영업익 20억원…전년비 31.45% 감소

최종수정 2016.11.14 11:14 기사입력 2016.11.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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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시 합병비용·과세전통지서 수령 등 일시적 영향"
매출은 29.53% 증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합병비용을 실적에 반영해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14일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올 3분기 매출액이 51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29.5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억원을 기록해 31.45%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올해 코스닥 상장 당시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 3호 주식회사와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합병 비용(45억9800만원)이 3분기에 영업외비용 항목으로 일시에 반영되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손실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세청으로부터 과세전통지서(관세 및 가산세 20억5400만원 부과)를 수령해 3분기에 판매 및 관리비의 세금과공과 항목 비용으로 일시에 반영한 것도 감소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심사 결과는 향후 추가 공시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11월 기준으로 가맹점은 970여개로 늘어났으며 올 4월에 진출한 대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현재까지 2호점을 열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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